그들이 이 브랜드를 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요?
이 아이의 탄생을 염원하며, 미래의 비전을 그려서 문서로 전달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가이드' 입니다.
이 가이드에는 이런 것들이 담겨있어요.
"이 아이는 이런 이유로 세상에 태어났어요. 이런 꿈을 갖고 살아가게 될 거예요"
(미션과 비전)
"이 아이의 이름은 OO이에요. 이 이름에는 이런 의미가 담겨 있어요."
(네이밍)
"우리는 이 아이를 'OO의 OO'으로 설명하려고 해요."
(컨셉)
"그렇기 때문에 이 아이는 이런 태도, 이런 말투를 쓰는 것이 어울려요."
(브랜드 톤 앤 매너)
"또, 이 아이는 이런 색, 이런 스타일의 옷을 입는 게 잘 어울리고요."
(로고, 컬러, 폰트 등)
"아차차! 그리고 이런 거는 절대 하면 안돼요!! 이렇게 하면 이 아이 답지 않거든요!!"
(제한 규정)
"그리고 이 아이가 커가면서 다양한 상황을 접하게 될 텐데요. 그럴 때는 저희가 만들어둔 이것을 갖고 있다가 상황에 맞춰서 꺼내 쓰시면 됩니다!!"
(응용 품목)
"혹시.. 저희가 미리 준비하지 못한 상황을 만나더라도 괜찮아요. 저희가 드린 이것들을 조합하시면 새로운 상황에도 활용이 가능할 거예요!!! "
(확장 가이드)
이 브랜드가 세상에 태어난 의도대로 잘 자랄 수 있는 지침서 같은 것이죠.
이 지침서는 그 브랜드를 키워가는 사람들이 한 방향을 바라보게 해 줍니다.
나침반이며, 북극성이죠
그렇기 때문에 모두가 힘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어요. 열심히 할 의지가 있어도 서로가 다른 방향을 보게 된다면 그 힘은 분산될 수밖에 없잖아요. 한 곳으로 모았을 때 그 힘이 더 증폭되죠.
하지만, 이 작업이 그렇게 간단하지 않거든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 이상 진행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비용이나 일정 때문에 아예 시작을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죠...
그렇게 떠나 보내야 하는 그들에게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그래서 시작하는 브랜드들이 조금 더 짧은 시간에 방향을 잘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 하다가 만든 것이 있어요.
'하루 만에 브랜드를 시작하는'이라는 거창한 슬로건을 잡았는데, 물론 하루 만에 모든 것을 다 만들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브랜드의 내면을 정리하고, 어떤 컨셉을 잡고, 어떤 옷을 입으면 좋을지 외모에 대한 방향성을 잡는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전 과제도 꼭 해야 하고,
만나서 6시간 동안 딥하게 토론해야 하고,
3주 동안 디벨롭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2년 동안 쌓인 노하우를 모두 풀어서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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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질 새로운 브랜드의 시작이 기대되네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