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AI가 어떻게 성장하게 될지 궁금하다면 이 영상을 한번 꼭 시청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 이미지는 오픈AI에서 자신들이 발전해가는 5단계를 설명하는 것인데요.
1단계 챗봇은 대화 가능한 AI를 말해요. ChatGPT 같은 것들이죠. 이미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2단계 추론자는 논리적이고 단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AI를 말해요. 딥시크의 R1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 저는 잘 모릅니다)
3단계 에이전트는 사람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AI를 말하는데요. 위에 설명한 LOVEART AI 가 자신들을 에이전트라고 설명하더라고요. 디자인 업무를 대신해줄 수 있는 AI가 되는 것이죠.
4단계 혁신자는 이 세상에 없던 일을 할 수 있는 AI를 말하죠. 새로운 비즈니스나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겠죠.
그리고 마지막 5단계 조직은 결국.. 아주 여러 명의 사람이 오랫동안 해야하는 일을 AI가 할 수 있는 단계라는 것이죠. 즉 조직, 회사, 일을 하는 단체를 대신할 수 있는 수준이 될 수 있다는 것 이에요.
너무.. 무섭지 않나요!?
저는 그동안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AI의 흐름을 따라가기 보다는 조금 잠잠해지면 그때 변화한 것을 습득하면 되겠지~ 라고 하면서 조금은 안일한 상태로 지내왔던것 같아요. 이렇게 빠른것을 따라는것은 나의 스타일(?)이 아니야 하면서요.
하지만, 더 늦어지면 안될것 같더라고요. 저도 변해야 하고 회사도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저는 아직 잘 모르는 이 AI세상으로 들어가기로 했는데요.
참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그것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전문가분에게 여쭤봐서 디자이너가 읽어보면 좋을 AI관련 책을 3권 추천 받았어요.
여러분들에게 추천해드릴게요.